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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프로 락틴 한번 받아보세요 -8215답변


BY 나랑 비슷하네요 2000-12-11

저도 첫애 낳고 몸이 아팠어요.그래도 3년 터울로 둘째를 가졌는데
7개월 부터 밑이 빠질것같았고 외출도 못할정도였어요.8개월 부터는 누워서 옆으로 돌아눕는것까지 너무 아파서 울 정도였지요.고생무지해서 둘째를 낳았는데 허리 엉덩이 다리 발가락 이 아프고 저리고 피가안 통하는것 같구 통증이 이루 말할수없더라구요 그래서 한의원가서 약도먹고 침도맞고 지압도 받고 신경통증클리닉도 다니고 안가본데가 없어요.너무 아파서 죽고 싶을 지경이었어요.남편도 걱정하고 ..
애들도 돌볼수가 없어서 시댁과 친정에 맡기구..
그러다 카이프로락틴을 쓴 결과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도 무리하거나 춥거나 비오고 그러면 몸이 안좋지만 이정도로 된게 어디냐싶어요
정형외과에서 시술하거든요 처음에는 하고나면 아프지만 할수록 괜찮아지고 통증도 완화돼요.꼭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구 무리하지 않는상태에서 꾸준한 운동을 해야 효과가 커요 빨리완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