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이미 오래전얘기지만
같은학교 처녀선생과 남선생이 바람이나서
아이둘있던 평화로운가정을 풍지박산내놓고
그몰지각한 여선생은 버젓이 다른남자와 시집가서
아이둘을 낳고 잘살고 있데요
그래도 되는겁니까?
그남자와 그여자 아직도 같은학교 선생을 해먹고 있으니
교육감님 그렇게 문란한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빽이 그렇게 든든한가요 --사립학교는
정말 안타까운 교육현실입니다
그런여와 그런남 들밑의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사회에 나가겟습니까
학교내의 파다한 소문이 나도 교장이하 모든사람이
간과하고 지나치는 그런학교 그런선생들.....
아마도 여학생은 유부남과 바람펴도 남자가모르면
시집만 잘가겟구나 하겟죠
그런학교 남학생은 유부남 처녀와 저렇게 해서 가정깨도
버젓이 선생노릇잘하는구나
나도 괜잖겟구나 하지않을런지.....
그여선생집에 전화해보니
잘못한것도 없댄다
그것이 선생의 양심으로서 그럴수 잇나요
정말 알고 싶군요
교육그런 사람들밑에서 가르쳐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