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 듣는데서 동서들이랑 앉아서 명절때 늦게 뜬다고 똥차래서 그렇대나요? 그래서 동서가 어머니 좋은 차하나 사주시죠? 했더니 화를 벌컥 내면서 내가 돈이 어딨니? 참 잘들 노신다.... 이번 설에 가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