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들어와서읽구, 웃다울다를 반복하며 세상을알게된병아리아줌마랍니다!! 제 소개는담에하구 저희동서간 얘길하지요... 울시댁은 남자만4, 그중3째며느리....부럽다하는분...있을꺼예요...시누도없지....맏이도...막내도아니니깐....근데요...그게그렇지안ㄹ은게...울큰아주버님.....울시엄마가애비가누군지도모르는아를...낳아기르다...순진한 울시아빠하구 결혼이란걸했쪄...그리하여우린 둘째가맏이이데...서루미루구,안보이는곳에서 피터지게욕한답니다(둘째만-울 큰형님무지 착해요...지성적이시구...)큰형님안계실때형님흉을봐서,전 둘째를 싫어한답니다.;갓시집온 제게큰사람 노릇못한다구 흉보데요...그뒤로 완전히질림....그러다..명절때가되면...둘째가 전화를해서는갈꺼냐며,누구누구가냐,언제떠난다더냐-즉,큰형님이 시댁에가나안가나,탐색전벌리며,자기네두안갈라구,나쁜머리제앞에서굴린답니다 참나웃겨서...나더러 일다하란얘긴가....에이욕나아!!씨발(죄송)흥분해서...얼마전 울시이빠생신때아무도안가서 나혼자아들네미24개월짜리 꽁꽁 싸매어버스타구,전철타구 갔ㄷ왔답니다.내 팔자야...화당한...우시집얘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