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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님 파이팅


BY 애쉴리 2000-12-15

눈물꽃님 힘내세요

님의 글 넘넘 슬퍼요...

근데요....

울아줌마들이 힘을 합해 그무식한 시에미년....

ㄸ 리주면 안될까요?

저두 그비슷한 경험이 있어지요? 그래서시에미년을 집에오라 했더니만 혼자 와
그동안 쌓인 감정...미친척...악악 써대며 난리난리를 쳤지요...그랬더니 다시는 안그래요.. 남편과 큰 형님의코치루...전 해피한 세상을 만든거죠...근데요 시에미년은 그못된행동을 계속하더라구요...저요? 이젠 씹습니다...시엄마 머라 하면 못들은척....
내가...넘 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