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오만불손한 딸이네요. 부모님이 무슨 죄냐구요.. 전 결혼2년된 딸하나있는 주부입니다. 딸이 지금 16개월 ?獰楮? 많이 나아졌지만, 요즘도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12시에 자는건 기본이고 밤에도 두번씩은 꼭 깨서 날 괴롭히지요. 님도 따님을 나처럼 힘들게 키웠을꺼아녜요. 그렇게 키웠는데, 보람은 고사하고 부모를 그렇게 힘들게 하니... 정말 한심한 딸이네요. 그런 딸은 시집가서, 자기하고 똑 같은 딸하나 낳아서 키워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