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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떵게 생각해요????


BY 행복한사람 2000-12-23

울신랑 바람나서
저에게 몇번
들켰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주멀리 떨어져서 살아요..
일때문에 ...(사실은 믿어지지않아요)
지금은 아예
관심..뚝...
그런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영~~아니라서
여기 계신분어견을
듣고 싶습니다 ..
울신랑한테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서
택배로 보내왔어요..
그런데 ..
무스탕옷이 윈도우에 걸었나다는데...
헌옷같아요,,,
혹시 울신랑 여자친구것..아닐까요???
내가 신경과민일까요..
이것을 기쁘게 받아야할까요...
년말에도 집에 못온대요...
구정때나 온다는군요..
사실은 추석때도 않왔거던요...
어떻게 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