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10975번 글 올린 백숙!
새해 첫날 백숙의 글을 읽고 도는줄 알았네
어찌하여 저런 여자가 생겨났을까
과연 그대가 백숙이라면 먹기라도 하지...그러지도 못하고..
그집 시동생 착한줄 알고 잘 받들어야 되것네요
그리고 왜 돈 문제를 시동생한테만 미루나요
순전히 못된 형수
그리고 못된 형님
그리고 못된 며느리네요
백숙!!!!!!!!!!!!
백숙은 구구절절히 시댁에 맺힌 말
다 써서 여기 올렸지만
내가 보기엔 나 정말 못된 며느리
못된 형수 못된 형님이라는
말로 밖에는 이해를 못하것네요
제발 새해에는 좋은 며느리
그리고 좋은 형수 좋은 형님으로
변신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