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외출했다 돌아와 읽어보니...어처구니없는 말들이 난무했더군요~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하소연 할려구 영자님 불렀지요~ 지나간 글중...'백숙'님의 리플중에서 10970번을 참조해 주십시오~ 우리 아컴의 대부분의 아줌마들을 더없이 무시하고 있는 글이 보이실겁니다. 정리 부탁드려요~ 새해 첫날부터 너무나 기분이 상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