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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님~~~~~~~???


BY 걱정되는이 2001-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외출했다 돌아와 읽어보니...어처구니없는 말들이 난무했더군요~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하소연 할려구 영자님 불렀지요~

지나간 글중...'백숙'님의 리플중에서 10970번을 참조해 주십시오~
우리 아컴의 대부분의 아줌마들을 더없이 무시하고 있는 글이 보이실겁니다.
정리 부탁드려요~ 새해 첫날부터 너무나 기분이 상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