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힙니다 전 결혼한지4년이되었고 아이들도 2명이 있답니다
시부모와 아무할일없이 평생을 살아온 시누이와 살고 있지요
우리 시부모는 거의 삼일에 한번씩은 싸웁니다 이유는 시부의 잔소리??뭄이죠 저한테 잔소리 하실??도 있지만 그냥흘려보내죠 그리고 두분이 싸우면 전 그냥 가만히 있구요 또 시누와 시부는 원래가 사이가 안좋아요 하는일없고 여자가 거칠고 그리고 담배까지 제가 바도 누가 데려갈지....그러나 아이를 잘봐줘서 고맙긴 하지만
요새도 집안분위기가 안좋은데 시누랑 한바탕 ?죠 내가 남처럼 군다구요 이유는 두분이 싸울실?? 모른척 관심도 안갖고 가만히 있는다구요 속은 자기엄마 편을 안들었다는 거죠 자기가 여태까지 참고 살았으니 지금까지 온거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 시집에 못해 아가씨나 시집가서 시부모한테 잘하고 살어 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죠
도대체 내가 뭘잘못?어 지나 아버지 한테 대들지 말지
아휴 재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