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금방 아지트에 갔다오니 글이 없어 졌네...
우짜노!!!!
혹, 지가 넘 했나...단지 못 알아 북어서 그렇게 말한건디...
지 우지 말지...괜시리 저 땜에....맘이 영 찡하네...
그라고 그냥 다시 노트 바꾸기가 뭣해서 그밑에 관계 없는 말쓴건디...
혹, 상처 받지는 안 앗지여...그라면 안돼는데...
요즘은 좀 모두들 분위기가 상막하네여...뭔 말을 못 하것네...?...
괜히 지가 상세히 올려 달래서 화나신건가...
미안네~~~~~즘말....우짜노...????
상처 받았나....윽~~~~~~또 하루 종일 고 민 하것 네....
우연히 던진 돌에 개구리 맞는 다는데..혹시...
지가 여...잘못 한건지....난 그냥 도울라고 했는디...
우짜노....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