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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이가& 나같은사람또있을까 님들


BY 따로따로 2001-01-05

저와 비슷한 분들이십니다
저는 올해 32살되는 멍멍이고요
두분이 이글을 읽게 될지 몰라도
두분얘기에 너무나 공감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도 이곳에 제내용을 몇번 올렸었죠
물론 듣는이들은 엽기라는 분도 있어요
제얘기도 하자만 날샙니다.
그러나 아무리 얘기해도 문제의 뿌리가 풀리지
않는한은 계속 문제거리로 남게 돼죠
저도 결혼한지 1년3개월이지만, 동거까지 거의 2년입니다
두분과 얘기하고 싶네요
멜주소가요 jykim48 @ yahoo.co.kr
보시면 좋고 못보셔도 어쩔수 없고요.
다음에라도 두분의 글을보면 답변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