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님들의 관심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따뜻함을 느낍니다. 이곳에서나마 털어놓으니 조금이나마, 답답했던 마음이 풀렸습니다. 용기 내어 살도록 위로를 해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새해에 하시는일들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