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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들의 싸움임다.


BY .... 2001-01-11

 열이자꾸 올라와 판토한병마시고 이글을 쓴다.
 심장도 자꾸만 조여오는듯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이든다.
 소장이 날아왔다. 
 모든일이 잘~마무리가 되었는줄알고 얼매나 기뻐했는데...
 또다시 그짓꺼리를 다시 반복해야하다니..그리고 소송비용은 얼매나
 깨어져야하는지 암담하다.  답이 없다...
 답답하다..자꾸만 땅이 꺼지는 한숨만이 ...
 닭대가리 남자들의 싸움
 조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승산도없는 싸움을 왜?끝없이 반복하자는
 근지 우리라는 존재가 그렇게 눈에가시고 무섭다 말인가?
 아니, 그넘들이 우리뿐만아니라 여러군데하고도 말도안되는이일로
 권리싸움을 했다고 들었다.
 혼자살아남으려는 비열한 넘들...
 이일을 쬐끔아는 관계로 이성을 쪼~까 잃은듯허다.
 한국을 떠나고 싶어?醮?..   아니 지구를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