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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Y kikiyu 2001-01-19

이 시간까지 남편 때문에 잠들지 못하고있다..
내 남편은 바람이 났다.
12살이나 어린 애 없는 유부녀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여자 (신**)의 남편이 똑같이 바람나서
그여자가 지금 내가 당하는 고통의 백분의 일이라도 당했으면...
저주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