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 추스렸어요

격력주신분들도 고마왔지만

반대의견때문에 머리에 김나보니

미운정 들었나봐요.

정식으로 인사들이고

자주 찾아 뵐려고 해요.

이곳에 게신분들 대부분이 시누

시집살이가 심한가봐요.

시누가 올린글에 흥분하는 것도 그렇고

시누가 글올리면 무조건 구박해서 기죽이자는

글도 그렇고 ^^

난 시누가 없는데신 위로 형님이 4이거든요

만만치 않아요.

정말 다른 님들 시누에 대한 올린글보니

대단하던군요.

저희들이 울 올캐에게 그랬다간

저희 엄마부터 시작해서 우리들까지

뼈도 못추려요.

당하는 사람만 당하나 봐요.

저희 올캔 친정에선 아주 무서운 시누로 통하더라구요.

당하는 여러분! 저도 그렇지만

내가 고생한만큼 내자식은 큰 복을 받을거야

하는 맘으로 살자구요.

인사가 길었죠 여러 선배님들 시누란 아디

면역생기라고 게속 쓸테니

조언과 사랑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