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든 나날들 가운데 글을 쓰고 답변을 보니,도움이 되어 감사하는 글을 드립니다.
많은 주부들이 겪는 상처이기에 남편만 철덕같이 믿는 어리석은 멍청이는 되지 맙시다.
며칠있으면 구정이라 우리 주부님들의 마음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겠네요.
내가 감내하고 이겨내야 할길이라 생각하시고, 넘 힘들어 하시지 마세요.
성경 말씀에 이세상에 태어나지 못한자가 더 복있다고 하신 말씀이 제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이세상 살기가 얼마나 힘들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많은 주부님들 ........
우리에게 주어진 이길을 잘 이겨내시고 복있는자가 되시길 .......
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것 또한 설움이니까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