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 말인지모르겠습니다만, 아래의 글들을 읽어보면 한마디 하지않을 수 없어서 그냥 남자 입장에서만 이야기 합니다.
연애와 결혼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아셔야지요.
연애는 환상적일 수 있고 결혼은 바로 현실 이거던요.그리고 주위의 친구들(남자)을 보면 바람 안 피우는 친구 없어요.
부인이 감지를 못하셔서 그렇지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다 그래요. 그래서 남자들은 늑대고 도둑놈이라 했나요?
이런 말 하면 남자들에게몰매 맞는데...
사실이 그래요. 그리고 대부부분의 남자들은 중년이 되면 제 자리 ?아 와요.
그럼 그때까지 기달려야하느냐고 반문 하시겠지만
그건 순전히 본인이 ...
그리고 젊은 시절 혈기 왕성한 남자는 아내의 생리 기간을 정말
혼자 넘기기에는 힘든다는 사실을 기억 하셔야 해요.
아내 쪽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실지모르지만 남자들은 안그래요. 그리고또 하나 아내의 임신 기간 동안 성을 억제 하는건 남자들에게는 정말 힘들어요
이 기간 동안 남자들은 성을 위해서 (거의 단순함) 바람 아닌 바람을 피우는 계기가 되구요.
정말 명심 해야 할것은 부부 싸움 후 그날 외박 하는 남자는 99 %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다는 사실을 명심 하세요.
이럴때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내에 대한 보복심리(?)가 작용 하거던요.
제가 너무 남자의 이야기만 했나요?
아님 이글이 그냥 한번 해 본 소리로 치부 하셔도 좋아요.
중년이(40대) 되어도 정신 못 차리는 남자는 정말 구제 불능이라는걸 꼭 기억 하세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 합니다.
삭제 하시라면 삭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