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밑에 보니까 저 같은 덜렁녀들이 여럿 계시는군여.
근데여.
저 어젯밤에 사고 저질렀거던요.
시상에.....
연휴때 신랑한테 점수좀 딴다구 큰 맘 먹구
소뼈를 고고있었는데여...-_-;
잠깐 끓여놓고 나간다는게...그만........으으으
근데여..탄건 어쩔수가 없다구 하더라도
집안에 밴 요 이상한 누린네는 어떻게 없애야 하나요?
정말 냄새 심각합니다.
온집안에 있는 커텐이며 카펫트를 다 거둬 빨고 있는중입니다.
그래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니
어떻게 하면 냄새를 빨리 없앨수 있는지 좀 경험이 있으신분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