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다, 가슴 저 밑바닥서 밀려오는 슬픔...........

이젠 날아가고 싶다 멀리,,,,,,,,,,

왜, 난 이래야 하나, 캄캄한 방에서 자꾸만 밀려드는 쓸쓸함을 부여

잡고있다,

아,,,,,싫다 정말 싫다 현실이,,

이토록 힘든데, 내곁엔 아무도 없다,

너무 쓸쓸해 뼈가 시린다,

나쁜인간,,,,,절대로 ,,절대로 용서 하지 않을거다.

사람들이 싫다, 모두,, 사람들을 마주치는게 두렵다,,

세상살이 다~ 부질없음을 ,,,,,,,,,,

나를 진심으로 위로 해줄이가 아무도 없는게 더 힘들다.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일이없는데. 왜 이고통을 받아야 하나

이 우울함에서 벗어나고싶다,,,,

자살 사이트 라도 찾고싶다,

싫다, 정말 싫다 바보 같은 내자신이..........

태어 나지 말것을,,,,정녕 태어나지 말것을..........

길을 가다가도 밀려 드는 쓸쓸함,,목 까지 차오른다,

내 인생은 절망 뿐,,,,,,

아!! 주님 제발 저를 데려 가소서, 부디..

오늘밤 잠이 들어 내일 제발 잠이 깨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