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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러세요. 무슨 큰일 났나요? 좀 심하시네요 덜~


BY 난 동서 2001-01-30

좀 전까지 우리형님과 아컴의 글들을 읽었지요. 울 형님도 한 말씀 하셨네?
근데여~~ 다들 왜 그러세여?
'지금은 낙서중'이란 분에게는 무서버서 함부로 글 못 올릴 분위기네여, 여기.
잘못함 여러 아줌마들한테 무쟈게 맞을 분위기네여^^;;;
낙서님 여기 교주라도 되는 모냥이야~~
치만요, 낙서님 있잖아여~~~ 넘들 얘기에도 쬠 넓은 아량을 보이셨음 싶네여. 치기어린 투정만 부릴것이 아니구여.( 미안해여. 지금 읽은 낙서님 글은 좀 그렇거든여. 순전히 제 생각)
헤휴~~ 쉬운게 없는 세상이져?
암튼들 낙서님에 대한 위로의 글 답지는 그만들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낙서님을 정말 아낀다면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