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곳에 들어오면 항상 낙서님이 쓰신 글을 읽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저는 글재주가 없어 글을 올리고 싶어도 마음만 있을뿐 그냥 지나칠뿐이지요.
그런대 오늘 이곳이 좀 시끄러워 무슨일인가 낙서님이 쓰신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았지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르듯 생각도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항상 낙서님의 글을 읽고 저도 같이 웃고 울곤 했는데...
오늘일로 인해 혹 낙서님의 글을 볼수없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글쓰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지만 몇자적어봅니다.
다시 뵐수있겠지요?
-낙서님의 글을 절실히 읽을수있기를 기대하는 같은시대를 사는 아줌마가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