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첨으로 아컴을 열어봤어요. 어제 저녁에도 남편이랑 살까, 말까로 한참을 고민하다가 잠에 들었거든요.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답변을 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부터 점차적으로 꼼꼼히 알아봐서 결정을 해야겠어요. 진짜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