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둘을 정상적으로 낳아 잘 기르고 잇는 30대 주부입니다..근데..항상 제 마음속에..한가지 의문이 잇어서.여기 경험있는 분들 많이 모이는 곳에 물어보려구요..

다른게 아니라,제 여동생이 너무 애완견을 좋아해서 털이 복슬복슬한 개를 안고 씻기고,마치 혈육처럼 키우고 잇는데..얼마 잇으면 결혼 할 예정이랍니다.

근데..제가 얼핏들은 얘기로 개를 키우는 사람중에 장애아를 낳을 확률이 많다는 얘길 들은거 같아서요..

물론...꼭 그런거는 아니겟지만.....저는 걱정이 너무되네요..반면 여동생은 전혀 그런 걱정안하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