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랑 따로 잔 때문에...
아이가 그렇게나 심하게 이를 가는지 몰랐어요.
어린(?) 숙녀가 되어 가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이 아닐까(?)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 일까...?
내심 걱정이 되네요.
요즘 며칠 함께 자면서 보니까 -
자는 내내 이 가는 소리.. 그것도 어찌나
찌찌직 거리면서 소리를 내는지 ....
앞니를 살펴보니 글쎄 앞니도 조금 닳아 있지 뭐예요.
마음이 쓰여서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경험 있으신 분 도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