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에 오자마자 아컴부터 열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오늘부터 길가다 유심히 잘 봐야겠어요. 벼룩시장이나 교차로도 좀 보고... 이렇게 신경써서 답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를 위해서라도 계속 웃어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