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수다 천국에서 이야기 해보실래요 사실 저는 채팅은 한 번도 안해 보았는데... 게시판에 유난히 파랑새님에 글이 자주 올라 오는 군요 호감이 가요 전, 자녀교육이라는 방을 개설 했는데 심심하시면 한 번 들어 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