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한번씩 고개를 쳐드는 일본의 역사왜곡 만행. 이젠 더이상 참지 맙시다. 다행히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 직접 가거나 만나지 않아도 의사표현을 할 수 있죠. 주한 일본대사관이나, 일본의 문부성등 관공서에 이메일이나 게시판에 글을 올려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엄청 보내는 거에요. 성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한국의 아줌마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