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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지영 을 봤다..............


BY 부산천사 2001-03-07

황당 시러버서......... 지영이 보다 울 딸이 황당 시러버............... 미성년은 아니지만 ,기분이 묘해요,속상한거 보담..... 다운 받아놨다고 날보고 보래..찾는거 갈카 줌시로 , 내(둘째딸)가 엄마 하고 이런걸 우찌 가치 보겠노 함서 ,지는 미장원 간다고 가뿌데.......... 나참 ...기도 안차서......... 보면서도 이게 머하는짓 인가 시픈게 기분이 ,여`엉~ 이게 아냐>>>> 나도 보는거 듣는게 있어서 ,엥가이 눈높이 를 맞춘다고 . 마찼는데 기분이 맴이 왜 이렇지??????/// 정말로 너머 딸이 준 정보로 봤으면 ,음 그래 시상이 이래! 하면서 암일 아닌거 가치로 봤을껀데,,아니지, 어쩜 가시내 못땠다고 욕하면서 ?f을찌도 몰라,솔직한 맴은........... 근디, 내딸이 그려 셋다 보고 엄마도 봐라고 지엄만 머든디 이해를 하니까. 믿고 스스럼엄시 그랬을낀데,,,, 기분이 왜 이랴.......... 사실이 또 그래요 딸만 셋인데 나ㅁ핀 빼고 울 집 여자 네명은찰떡이거든요 울남핀 그려서 소외감 느낀다고 자주 자주 삐껴요, 그러던지 말던지 봐 감시로 울 끼린 비밀엄시 사니까,, 얼매나 조아요.. 근디 충격 까진 아이고 영 아이네.... 허허허 참 이다 정말. 이맴 알갔시요??????? 님들.글고, 갑장님........ 그래도 저녁되면 ,또..... 봐도 못본것가치 암일 엄섰던것 가치,,유유히 살아야지.. 까딱 하면 입벙긋 잘못하면 나도 소외감 느낄지 몰러. 요즘 애들 보통 영악 하나 니꺼 내꺼 엄시.......... 휴~우~우~~~~~~ 다 큰것도 보기 힘들어, 어서 짝마차 보내야 맴이 놓일려나>>>>>>>>>>>>>>>.듬직헌넘 만나 어서 ?쒼炳値종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