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못된기집애와의 중간입장에 저는 어찌할바 모르겠네여..
남편만 살리자니 기집애 악을 품으면 돌이킬수 없고
남편과 기집애 둘다 살리자니 남편은 기집애 한테 질질 끌려다녀야
하며 둘다 고통을 주자니 가정이 온전치 못하고..
괴롭네요.. 왜 이다지 악을 보면서도 다그치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으니 말예요
난 그 기집애에게 혹독하게 했지만
아직도 만나는거 같고
남편은 속이며 그기집 얘기할때면
내입장보다 그 기집입장를 더 생각하고
배신감에 어찌할 바 모르겠네여..
법적인 사정이라 속시원히 말씀못드리네요
도움좀 주십시요..
괜한저에게는 의부증세 비슷함에 시달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