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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충격에...


BY 곰탱이 2001-03-11

오늘
아주버님 가게에 갔다가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개업식이라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데
아주버님 친구 와이프왈
저더러 큰엄마라고 하는 겁니다
윗동서가 저보다 6살이나 많은데 제가 큰엄마로 보이면
도대체 그 아줌마, 제 나이를 몇살로 보았단 말인지..
울 형님
요즈음 아주버님 돈 잘 버셔서 헬스며, 맛사지 받고 다녀
훨 나이(40)보다 어려보이지만
이건 말이되면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울 신랑,저랑 동갑인데
쬐끔 앳뎌 보이는 타입이라 그렇지 않아도 은근히 신경 쓰였는데
정말 우울합니다
제가 이말을 제친구에게 했더니
자기는 나가면 아직도 아가씨 소리를 듣는다며 저더러 관리좀 하라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그 친구도 장님아닌이상 아가씨로는 안볼것 같은데
다들 그렇게 위로하며 사는건지.
누구 젊어지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