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게 제일 부러워요.저두요 좀 다르겠지만 장애아이 엄마거든요. 우리 아이는요 정서 장애거든요 소위 자폐라고 말하는... 세상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아이가 건강하게잘 자라는것만도 큰 축복인줄 알라고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고.. 님도 힘내시구요.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있겠죠.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