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우연히 읽고나서 세상에 남편들, 시어머니,시누이,학교선생님들은 모두 살아서는 안될 벌레만도 못한 존재같군요. 왜 그리들 부정적입니까?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돌아보세요. 극단적으로 나쁜사람들은 없습니다. 여기들어오는 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든 계층(?)이 대부분인가요?

암튼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세상은 그리 어둡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좋은 면을 보고살면 더욱 세상이 밝고 아름다와 보입니다. 어휴 여기에 중독되다보면 사고방식이 부정적으로 되어가기 쉽상이네요.

우울증이 있으시거나 임산부들은 안들어오시는게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