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이 글을 쓰는데 얼마나 맘이 급했는지 살려에 ㄹ이 빠진 줄도 몰랐답니다. 저희는 첫 손녀 딸이라 시부모님들이 거의 매일 오시고 시누도 가끔 오거 든요, 그래서 더 문제 인것 같아요 오늘은 저도 호칭을 안 불렀어요. 거참 호칭 서로 안부르고 이야기 하기 무지 어렵데요~~ 하여간 마음은 좀 가라 않잤어요.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봐야지요. 답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