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이상하죠? 남자가 이곳까지...
어쩔수없이 목적을 위해 이곳에 노크를 합니다
전 98년에 이혼한 남자에요
저는 66년생 말띠.
자녀는 중2(아들) 초 6년 (딸)
직업 현재 공무원신분 (88년 입사)
철모르고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이 큰편이죠
이혼 사유는 아내의 낭비벽이 넘 심해서 이혼...
그냥 마음만 착하면 좋아요
여러분 주위에 이혼이나 사별 하신분중에 아픔을
나누면서 서로 진실되게 재혼을 원하시는분 없나요(?)
있으시면 제 멜주소로 연락주셔요
저보다 3살 정도 연상도 좋아요
내세울것 없는 넘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그렇게 살고 싶내요
꼭 연락 주시면 감사(꾸벅)
여러분 좋은 매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