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나, 너무 속상해 방은 아줌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위로 받고 위로하는 곳입니다.
개인 의견에 대한 자신의 다른 의견을 말하거나 공박하는 것은 무관하지만,
개인 신상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방의 글은 운영자가 운영원칙상 통보없이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모두 익명성의 글이므로 사전에 통보없이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 방은 익명성을 보장하는 방이기때문에 더더욱 서로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필요한 방입니다.
개인의 잘못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면 이에 대한 다른 의견이나 그 시각을 꼬집을 수는 있지만, 그 사람 자체에 대한 무차별적 인신공격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아이들 왕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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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툭 툭 털고, 힘차게 출발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