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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우리신랑
BY 3927love 2001-04-02
어젯밤저는 너무울었답니다.마음이너무아파서...............
신랑바로위형님이계신데 지금정신병원에있는데 거기있는누나가불쌍하다고 데려와서같이살자고말이죠 저는현재막내시누를데리고 살고있어요.
그래서도저히같이살수없는데 신랑은무조건데려온다는거예요.
저의의견은완전히무시한체.......
저의생각은지금보다더나은 환경이되면집도어느정도넓어서(현재사는곳은지하임)여건이되면같이살려고 계획중인데 지금저의마음은우울합니다.의견좀주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