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 친정엄마 에게
절대절대 하지마세여
저도 넘 속상해서 얘기 했었는데여
요즘 기운없고 늙어 가시는 모습보면
가슴이 아파요
그 남편분 가정교육이...정말 않 살것처럼
협박허세요
저도 그 비슷한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마다(가겔하거든요)가게문
열어둔채 멀리 깠다왔어요
도둑들건말건 내 의지를 강하게 보여준거죠
울 남편 그렇지않음 지잘못 절대로
인정 않거든요
어떤이는 절더러좋지않은 바릇이라 하지만
누가 내 아픔을 알겠어요
참지만 마시고다시는 그런말 못하게 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