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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주세요.


BY 마몽드 2001-04-03

좋은 아침입니다. 고민이 잇어 들렸는데 제게 조언좀 부탁 합니다. 시댁 과에 갈등 이 있는데 그래요. 시부모님 모시고 살다가 시부님 이 돌아가시면서 시어머님 시누이 남편 과 사이가 않좋아지게 됫어요.결국 시부님돌아가신 원망의 화살이 나를 힘겹게 하더니 남편 집에 없는날 두 시님분들과 환란이 생겼고 어린 시누님께 죽어라 맞고 어린 새끼 가지 버려두고 나오고 그래도 다시 살고 자 신랑 이랑 애기랑 나와 산지 좀?榮쨉?왜 이리도 힘든지.낼 모래 한식이라 어머님 찾아 뵙자는데 대답은 했지만 신랑 출근후 아무것도 못하고 구역질만 나오고 설사만 하고 가서 미안하다고 용서 해달라고 하라는데 그게 왜 이리도 어려워 이리도 횡설수설 하는지. 누가 내게 용기좀 주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