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7

너무하지? 내생각에는요...


BY 속상하다 2001-04-04

오늘 신기한한글나라를 중고로 삿다
그런데 택배비를 내가 부담하기로하구..
난 한5000이면 되겟거니하구 별로 신경안?㎢醮?..
우체국에서 10500원내란다.. 너무 놀라서..
의정부에서 여기까지..보내는 사람도 너무하다
자기가 내는거라면 여기저기 알아보고 또 박스도 두개로 나누어 보내지는 안앗을거다
저렴해서 남이 쓰던거 놀이감으로 주려고 삿더니만 배보다 배꼽이크다
하옇든 택배비 이렇게 많이 내보기는 첨이다
그렇다구 다 계산 끝난거 보낸사람에게 모라하기는 그렇구 속상해서 속한번 풀려구 여기에 넋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