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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이라는이유로......
BY chha519 2001-04-06
저는32세주부입니다.
결혼8년차/딸딸이엄마이지요.육년을 아가씨와 살다가 분가를 했는데
이젠 시동생과 이년째 .../시동생이 분가할려고 하는데 저의마음은
나가길바라고 남편은 중립 어머님은 같이 살길바라죠.
시동생 직업이 밤에만나가는 서비서업이랍니다.
낯에는 잠을자기 때문에 아이들과 저는 너무 힘들지요.
(아이가4살3살이지요.)맏이라는 의무감때문에 같이 살아야 하나요.
가슴이 답답해요.언니여러분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