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아컴 문을 두드립니다,
신랑이,, 저를 만나기 전에 교제하던 여자를 요새 만납니다,,
물론 저한테 예기하고 만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군요,,
둘이 깊이 사겼다는건 알고있었는데,, 그냥 예전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어떻게 연락이 된건지,,
첨에,,모르는 번호가 있길래 물어봤더니,,
그냥 아는 부산 동생이랍니다,,어떻게 어떻게 다른예기를 하다가,, 그부산동생이란 여자가
그때 그여자라는걸 알게됐고,,,
나중에 만난걸 알게됐습니다,, 신랑이 저한테는 물론 숨기구 만났구요,, 나중에 시인을 하더군요
친구 만나러 나간다고 하고,, 두시정도에 들어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잘아는 신랑 친구를 그여자에게 소개시켜줬나봐요,,
기분나쁜건,그날,, 밤에 제가 전화하는걸 받지 않았다는겁니다,,원래 전화를 잘 안받기도 하지만,,
제가 아무것도 모를때 물어봤을땐 못들었다는둥,,(글케 많이 했는데도) 엉뚱한 대답을 했거든요,,
참고루,, 그여자와 제 신랑은 결혼할 사이였답니다,, 근데 집안반대때문에 헤어졌다나요?
어제 저녁엔 저와 예기를 하다가,,, 수욜날 늦는답니다,, 그여자를 또 다른 친구한테 소개시켜 주기로 했대요..
저는 화가 너무도 치밀어서 그냥 누워자버렸습니다,,
저모르게 옛날 여자를 만났다는것도 기분 나쁘고,, 지금도 계속 만난다는것이 무지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그렇게 싫어하는걸 알면서,, 그렇게 만나야만 하는지 말입니다,,그여자도,, 우리가 같이사는걸 알고있는데,,아무리 지금은 암관계가 아니래두,, ㅜ.ㅜ
바로 몇달전엔 알랍스쿨때문에 동창들한테 전화오는것도 싫다고 해서 전화번호까지 바꾼난데,,
여러 선배님들,,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당장 집에 퇴근하고 들어가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조차 모르겠어요,,,가슴이 답답합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