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아랫글 쓴 사람인데요. 죄송해요. 제가 그만 어제너무 생각이 울컥해서 생각없이 단어표현을 잘못 한것 같네요. 모든 계모라는 입장에 계신분들께 죄송하구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구, 제 글 읽어주시고, 많은분들이 답글 주셨는데 고맙습니다. 정말 힘이 되네요.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엄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구, 선의의 피해자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