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속상한 이야기 하는 방...
내 일도 속 상하지만
남의 일 읽다가도 속이 확 뒤집어 질때면 나도모르게 욕이 나오고
그것을 글로 쓰다보면 기분은 풀릴지 모르지만, 남이 읽기에는 왠지
거북해 보입니다.
이때는 *,X,%$#@*& 같은 표현을 써서 속상한 마음이나 화나는 마음은
다 표현하면서도 품위는 지캬나갈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개** 개XX 개%$ (어미의 반대말입니다.)
미친* 개X...등등
농담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진지하게 제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