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일이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야 하나요
시댁일이면 친정어머니가 오셧어도
군말없이 시키는 일 다해야하고
정말 열받아서 정말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시자면 시금치도 먹기 싫다더니
정말 치가 떨리기 시작하네요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예예하는 저자신도 참 바보같구요
고분고분 말 잘듣고 시키는 일 다하면
착한 며느리 되는것이고
말대꾸한번 못하고 지금 울고있네요
정말 저 바보같지요
저 남편한테도 말안할꺼에요
말해?f자 지 엄마 편들고 나올꺼니까요
전에 한번 속상해서 말했더니
남편은 지엄마 역성만 들고
그 다음부턴 나 속상해도
남편한테 말 안해요
말해?f자니까요
참 서럽고 싫어지네요
우리 딸들은 그렇게 키우지 말자구요
못?磯?소리 들어도
할말은 하게 살자구요
제 자신이 이기적이란 생각도 들지만
참 속상하네요
두서없는 ??두리가 되엇네요
너무 속상해서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