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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지우면서....


BY 헐랭이 2001-05-17

약속대로 지웁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을 님들이 아십니까?

알리가 없지요...

잘들하고 사십시요.

저처럼은 살지 마시라고요.

전 시부모들을 그리 생각하고 살지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