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워크샵 갔다 온다고해서 그런 줄 만 알았는데,돈주고 여자랑 sex하고 새벽3시에 들어 왔더군요.
너무피곤해서 안마받다가 그짓하고 왔다는군요.콘돔은 꼈다네요.이게 인간 입니까? 눈치빨라 알아낸 내 자신이 죽이고 싶을정도로 열라 열 받아 있음돠.
일주일째 각방쓰고 있는데 이런 넘덜은 어떻게 손 보며 살아야 되는건가요.8개월된 우리딸땜시 어디 가지도 못하고,애꿋은 담배만 태우고 지냅니다.
이런경험한 썬배님덜 있으심 꼬리글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