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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님


BY 나도 며느리 2001-05-26

또리님우리 만나요.방가방가
아이고 제가 시자 들어간것들이라고 한것에 대해 많은 시어머니 네티즌들이 오바하시는 통에 넘넘 무서웠드랬어요.아이고 여기서도 시집살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