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LG화재 진짜 서비스 엉뚱해요.......절대 들지마요.
글쓴이 ASITI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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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1/6/3 19:43



6월 3일 일요일 오후 6시 14분에 타이어 빵구가
나서 전화했어요, 02-335-1119로 전화를 했어요.

시내 가운데서 접수 받고 다음 카센타로 전화를 해서 장소 확인을 하고 몇분 있다가 도착합니다.

그런 전화가 없어서

6시34분에 두번째 서울로 전화를 하니,

매번 차량번호 말하세요............

얘기하니 그쪽에서 연락해 보겠다

그래서 또 기다려도

전화가 없어서...........

3번째 또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 또 차량번호 말하세요...........

얘기하니 또 기다리 라네

네가 그쪽 서비스 센타번호 얘기해달라니까?

어떤 남자가 얘기해줘서 하니

이제 출발한다네요.
그 시간이 6시 37분에

그껏도 내가 서울에 4번이나 확인한 결과로.......


어찌 서비스라는 대기업 LG에서

이렇게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일까요?

물론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니까>>>>>>...

그래서 결국 나는 6:57분에 서비스를 받았다.

무려 45분을 기다려서, 이게 LG에서
말하는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인가보다.

책임자를 바꿔 달라니까?

자기는(김준온이란 사람왈) 모른단다.

이게 서비스의 정성이라면 보험회사도

개방을 해서 소비자가 최고의 회사를 찾아 받고 싶다.

소비자는 40-50분을 차안에서 기다려도

전화했다 (하지도 않고) 확인해보겠다(확인 진짜 했을까?) 이렇게

속상해서 내돈주고 보험 들어야하나?????????

LG에게 꼭 얘기하고 싶네요.

6월3일 일요일에 근무한 '김준온' 여자분 2-3명 맨나중에 내핸펀으로 전화해서 비웃으며(내가 서비스 욕하니 웃었다) 받은 여자 근무자들 확인해보길

그리구 나처럼 보험 들면 다 친절히 처리하는줄 알고

고생하지 않길를바라면서

여러분 LG화재보험 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