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섯살아덜하나 돐지난 딸가진 엄맘니다.
많은분들이 올린글을 읽어보면 태교가 아이들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거 같은데여..전 정말 태교신경 못？㎞킵♧？
태교를 잘 못하면 정말 아이들의 성격이 많이 안좋은가요?
결혼전에 큰아이가 생겨서요 시아버지가 절 많이 반대햇거든요
울신랑이 셋짼데 위로 형들이 결혼을 안해서요 그래서 시아버지가
아이를 지우라고 협박(?)을 많이했어요. 그래서 맘고생을 좀 많이
햇지요 낳고나니 우리아이가 얼굴이 지 할아버지를 많이 닮앗대요
둘？를 가？봉뻑？시아버지가(하여간시아버지가 문제예요) 바람을
피다 걸려서 시엄니하구 거의 애낳을때까지 두분이 제속을 썩히드라구요 싸우고 시엄니집나가구 그럼 제가 찾아오구(큰애데리구 배불러서)
... 하여간 그렇게 해서 둘？딸을 낳앗는데 이번엔 시엄니를 쏙 ？慧石肉？. 정말 옛말 그른것 없다더니..애기 가？봉뻑？미운사람
닮는다는말이요 그래서 물어보는데요 태교를 못하면 정말
아이성장기나 클？？성격에 많이 문제가 있나해서요? 좀 황당한 질문같지만 아시는분 잇음 조언좀 해주실래요?
태교를 잘 못한 아이는 어떻게 성격을 바로잡아줘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